(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박신양이 고현정이 숨겨둔 정준원의 위치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은 유지윤(이지민)사건의 범인으로 종복(정준원)을 찾게 됐다.
들호는 만수(최승경)에게 종복(정준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소미(이민지)는 “국종복이 마약사범이라 국내를 벗어나진 못 했을거다”라는 말을 했고 들호(박신양)는 “마약을 하던 사람이 마약을 못하게 됐다면?”이라고 말했다.
들호(박신양)은 만수(최승경)와 국일병원에 입원한 종복을 찾으러 갔고 간호사의 반응을 보고 종복이 VIP 병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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