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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팬들 가슴 뛰게 하는 초 근접 셀카…‘서노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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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유선호가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선호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와인색 재킷을 입고 마케라를 응시하는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you”, “떠노야뭐해너무보고싶어”, “서노야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 생인 유선호는 올해 나이 17세다.

유선호는 지난 2018년 4월 ‘봄이 오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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