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루디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에도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루디는 토끼 인형 뒤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높게 묶은 양 갈래도 찰떡 소화하는 그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이 언니 진짜 귀여워”, “트루디 누나 2019년도 올킬 하세요♥”, “언니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루디는 1993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지난해 11월 야구선수 이대은과 열애를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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