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알리타 : 배틀 엔젤’, 로사 살라자르, 과거 뉴욕서 찍은 사진 눈길…“도대체 무슨 포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리타 : 배틀 엔젤’로 첫 내한을 앞둔 로사 살라자르가 공개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로사 살라자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살라자르는 뉴욕의 한 인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율동미가 돋보이는 그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사 살라자르 인스타그램
로사 살라자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룸이 살찐 모습인가?!”, “알리타 그 자체네”,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2월 개봉예정인 ‘알리타 : 배틀 엔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24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와 함께 내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