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리타 : 배틀 엔젤’로 첫 내한을 앞둔 로사 살라자르가 공개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로사 살라자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살라자르는 뉴욕의 한 인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율동미가 돋보이는 그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룸이 살찐 모습인가?!”, “알리타 그 자체네”,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2월 개봉예정인 ‘알리타 : 배틀 엔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24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와 함께 내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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