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유승호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들꽃반 친구들과 스텝분들 모두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촬영 잘 하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교복 위에 패딩을 입은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호님 셀카 넘 귀여워요 ,, ”, “오빠 파이팅!!!!! 연기해줘서 고마워요 ㅠ0ㅠ”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유승호는 올해 나이 27세다.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 ‘조선마술사’, ‘기억의 조각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