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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이현진과 다정한 한 컷…‘조선생, 선물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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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서형이 이현진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생 .... 선물,, ,, 맘에 들어 .....??! #김주영 #이현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서형 인스타그램
김서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과 이현진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 조쌤 웃을 줄도 알다니..”,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잘하지?”, “조선생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서형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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