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랑 똑같이 생긴 젤리 심장곽동이 생각났음. 오늘도 #복수가돌아왔다 챙겨봐주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하트 젤리를 들고 무심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 말투 진짜 귀여워”, “표정 엄근진. ㅋㅋㅋㅋ”, “잘생겼어요, 이사장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오세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로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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