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조보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현실 여친미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받으신 분 너무 부러워요”, “사랑해요”, “너무 예쁜데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며 그가 출연하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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