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임희숙이 출연했다.
임희숙은 “올해 데뷔 53년차다. 얼마 전에 콘서트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남자 가수들에게는 다 형이라고 부른다. 장계현에게도 형이라고 부른다. 또 장계현과는 코드가 정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한편, 임희숙의 나이는 올해 70세이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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