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글로벌 사랑방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이 어머니 이선덕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선덕 씨는 “한국에 온지 18년째다. 이용식 씨를 위해 마테차를 준비했다. 에너지도 주고 살도 뺄 수 있다”며 이용식에게 마테차를 선물했다.
파라과이에서 온 마테차를 맛본 이용식은 눈을 번쩍 뜨며 헛기침을 했다.
이용식은 “원액이다”라며 김재원 아나운서에게도 가져다 주었고 김재원 아나운서는 “향이 엄청나게 강렬하다. 아주 진해서 입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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