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나럽3’ 러블리즈 수정-예인, ‘지구특공대’ 이후 최고의 반지 패션…‘마음(취급주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 류수정, 정예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1일 러블리즈 류수정과 정예인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 정예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겨울나라의 러블리즈3’ 굿즈 중 하나인 러블링을 낀 두 사람.
 
그들의 찰떡 소화와 빼어난 비주얼에 러블리너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이나ㅠㅠㅜㅜㅜ 아니 이러면 안살수가...”, “러블링 풀매수 간다”, “수정이가 차니까 진짜 이뻐 보인다ㅋㅋㅋㅋ”, “아니 이걸 듀댕이가.......ㅠㅠ”, “러블이들 링 사도 망상은 자제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0일 자정,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LOVELYZ CONCERT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의 2차 포스터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겨울 파티를 즐기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러블리즈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까지 함박웃음을 짓게 만든다.

 
앞서 1차 메인 포스터에 이어 콘서트의 겨울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가 2월 개최되는 러블리즈의 네 번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콘서트는 지난 14일 티켓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되며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올라이브 밴드 공연과 스페셜 개인 스테이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처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