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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송명빈 대표의 노골적인 폭언 녹취, 가족 살해 위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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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1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직원을 상습 폭행해 논란이 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에 관해 알아봤다.

송 대표는 잊혀질 권리 개념을 소개하면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잊혀질 권리란 획기적인 온라인에서 개인 정보의 소유권을 강화하고 정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피해자를 향해 폭언을 한 녹취도 공개돼 큰 논란이 이어졌다.

심신미약 감경을 계획한 듯한 발언에 업무 미숙을 이유로 가혹행위도 이어졌다. 흉기로 신체적 위협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부모의 유전자까지 운운하며 모욕적인 발언까지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송 대표는 가족 살해 위협까지 노골적으로 했다.

특히 가족을 모두 죽이는데 5억 원도 안 든다고 말한 것이 가장 충격적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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