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타일러를 위협할 만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글로벌 뇌섹 외국인 3인이 출연했다.
2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 인턴 SF9 인성과 글로벌 뇌섹남녀가 함께 했다.
전현무는 모로코 상위 1%명문대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 엔지니어의 꿈을 위해 서울대 건설 공학과에 수학한 모로코 뇌섹녀 우메이마, 성균관대 정치 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만능 소녀 스웨틀라나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맥주는 북한 맥주보다 맛없다고 해 화제가 되었던 영국 경제주간지 기자 출신 다니엘 튜더가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을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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