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규한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이런게 막영애 맛이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 바닥에 누워 촬영 중인 이규한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바.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되어 돌아온다.
한층 더 강력한 꿀조합과 새로운 이야기를 장착하고 돌아온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2월 8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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