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민교 부부가 공개한 2층 전원주택이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민교의 전원주택을 찾은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0년 결혼, 결혼 10년 차가 된 김민교 부부. 이날 김민교는 집안 곳곳에 닿은 아내의 손길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교 부부의 전원주택은 넓은 마당부터 2층으로 나뉜 공간은 물론, 거실에 큰 오락기까지 배치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교 부부의 모습을 본 임원희는 한숨으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민교는 아내 이소영 씨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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