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김민교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한 김민교는 경기 광주시에 자리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 처음으로 소개한 이후 두 번째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넓은 마당, 거실 등을 갖춘 주택을 보고 연신 감탄했다.
김민교는 지난 2010년 10살 연하 미모의 일반인 이소영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1974년생인 김민교의 나이는 올해 46세.
한편 김민교는 1998년 영화 ‘성철’로 데뷔, ‘조작된 도시’(2017) ‘힘쎈여자 도봉순’(2017) ‘머니백’(2017)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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