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옹성우가 근황을 전했다.
옹성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쌰으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연습실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검은색 옷과 대조되는 그의 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옹성우 오늘 더 사랑해”, “드디어 이번주네”, “너무 잘생긴거 아녜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옹성우는 ‘프로듀스 101 시즌2’서 5위를 차지하며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그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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