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비포썸라이즈’ 출연자 최주헌(나이 30세)이 화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N ‘비포썸라이즈’에서는 ‘스페인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프리힐리아나에서 첫 만남을 가진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저녁 식사를 하며 친분을 쌓은 일곱 명의 출연자들은 둘러앉아 서로의 직업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주헌은 “서울대학교 의대를 나와서 지금 군 대체복무로 공중보건의사로 복무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 ‘비포썸라이즈’는 '썸'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설렘에, '여행'에서 주는 설렘이 더해져 시청자에게 '설렘 주의보'를 발령시킬 썸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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