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쇼호스트 최현우가 애용하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최현우는 자신의 SNS에 “제 피부가 눈밑은 워낙 얇고 악건성인지라 너무 강한 성분도 못쓰고 수시로 덧바르는 크림으로는 편하고 순하게 피지오겔쓰고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프랑스 몽쥬 출장갔다가 쟁여왔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젠 여기저기서 저렴하게 사실수 있어요. 피지오겔이랑 함께쓰는 몇개가 더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ahc 아이크림이구요. 메이크업전에 바르는 수분크림은 월욜쯤에 출근해서 공개하께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등장한 최현우는 동안 외모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수분크림을 수시로 발라 눈가 주름을 예방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970년생인 최현우의 나이는 올해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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