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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니스트 아워’ 레이첼 브로스나한, 과거 공개한 셀카 눈길…“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여유로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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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파이니스트 아워’ 레이첼 브로스나한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로스나한은 카메라를 가리키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방긋 웃어보이는 그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첼 브로스나한 인스타그램
레이첼 브로스나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눈빛 대박”,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2009년 데뷔했으며, 영화 ‘언데드’, ‘라우더 댄 밤즈’, ‘패트리어트 데이’ 등서 맹활약했다.

제 76회 골든글로브서는     드라마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로 2년 연속 TV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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