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파이니스트 아워’ 레이첼 브로스나한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로스나한은 카메라를 가리키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방긋 웃어보이는 그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눈빛 대박”,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2009년 데뷔했으며, 영화 ‘언데드’, ‘라우더 댄 밤즈’, ‘패트리어트 데이’ 등서 맹활약했다.
제 76회 골든글로브서는 드라마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로 2년 연속 TV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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