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야구선수 손아섭이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손아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다녀오겠습니다#2018년스타트#아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를 입은 손아섭이 통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패션과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인 손아섭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손아섭은 2018 시즌 연봉 15억 원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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