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공범’ 손예진이 과거 공개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는 모습이다. 특히 빨려들어갈 듯한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보고 현실 미소”,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실물 존예보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인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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