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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일상 속 큐티뽀짝 “나 빼고 나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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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벤틀리 해밍턴의 SNS에는 “나도 외출 좋아하는데 이제 나 빼고 나가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진이 담겼다.

벤틀리 해밍턴 SNS
벤틀리 해밍턴 SNS

특히 유모차를 탄 벤틀리와 앞서 걷는 형 윌리엄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현재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일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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