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김의성이 이시원 자살시도의 책임을 묻고 서버를 열어서 현빈을 위기에 빠뜨리지만 오히려 자신이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병준(김의성)에게 이시원 자살 시도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어 진우(현빈)은 병준(김의성)에게 잘못한 것으 모두 글로 써라고 했고 병준(김의성)은 화장실에 숨어서 회사에 전화해서 서버를 열게 했다.
병준(김의성)에 의해 나타난 게임 속 괴한들은 진우(현빈)를 향해 한꺼번에 달려 들었고 진우는 결국 쓰러지게 됐다.
병준(김의성)은 화장실에서 나와 진우가 쓰러진 것을 보고 안심하지만 곧 형석(박훈)의 캐릭터가 나타나서 칼을 휘둘렀다.
한편, 진우(현빈)은 형석(박훈)캐릭터를 없애고 희주(박신혜)와 세주(찬열)이 있는 것으로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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