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찬열이 드디어 박신혜를 만나게 되고 이승준은 김의성이 현빈을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상범(이학주)은 그라나다의 친구에게서 알카사바 카페에서 세주(찬열)를 봤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어 친구는 상범(이학주)에게 “세주(찬열)가 한국 비행기를 탄다고 했다. 지금쯤 도착했을 것 같아서 전화했다”라고 말했다.
상범은 밖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고 집을 향해 오는 세주를 보게 됐다.
희주(박신혜)는 그토록 애타게 찾던 세주(찬열)가 돌아와서 안심을 하며 선호(이승준)에게 전화를 했다.
선호(이승준)는 희주(빅신혜)에게 “진우(현빈)가 퀘스트를 깼나보다. 그럼 이제 오겠네요”라고 말하며 희주를 만나러 갔다.
선호(이승준)는 희주(박신혜)를 만나러 가던 중에 주치의에게 전화가 왔고 “어제 진우가 의식을 잃은채 화장실에서 발견됐고 병준(김의성)에게 알렸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