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박신혜 만나고…이승준은 김의성이 ‘현빈을 빼돌렸다는 사실 알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찬열이 드디어 박신혜를 만나게 되고 이승준은 김의성이 현빈을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상범(이학주)은 그라나다의 친구에게서 알카사바 카페에서 세주(찬열)를 봤다는 전화를 받았다. 

 

t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이어 친구는 상범(이학주)에게 “세주(찬열)가 한국 비행기를 탄다고 했다. 지금쯤 도착했을 것 같아서 전화했다”라고 말했다.
 
상범은 밖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고 집을 향해 오는 세주를 보게 됐다.
 
희주(박신혜)는 그토록 애타게 찾던 세주(찬열)가 돌아와서 안심을 하며 선호(이승준)에게 전화를 했다.
 
선호(이승준)는 희주(빅신혜)에게 “진우(현빈)가 퀘스트를 깼나보다. 그럼 이제 오겠네요”라고 말하며 희주를 만나러 갔다.
 
선호(이승준)는 희주(박신혜)를 만나러 가던 중에 주치의에게 전화가 왔고 “어제 진우가 의식을 잃은채 화장실에서 발견됐고 병준(김의성)에게 알렸다”라고  말했다.
 

또 주치의는 선호에게 “병준(김의성)이 전화를 받지 않아 전화를 하는 거다”라고 했고 선호는 진우를 만나러 호텔로 달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