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승준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인사를 남겼다.
19일 제이에스픽쳐스는 이승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근사한 작품에 좋은 역할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였다 지난 연말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과 함께 마무리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라며 “작품이 끝나고도 선호를 비롯한 극중 모든 인물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도 덧붙였다.
이승준은 매 작품마다 다른 각 캐릭터들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20일 밤 9시 16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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