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핸드폰보다 작은 그의 얼굴과 20대 같은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봐”, “언니 너무 귀여워요!!!!”, “요즘 작품 나오시는 거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데뷔 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데릴남편 오작두’, 영화 ‘써니’, ‘백프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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