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너의 노래는’ 아이유(IU)가 공개한 셀카가 새삼 주목받는다.
아이유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best Christmas in Taipe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손등에 턱을 올리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새하얀 얼굴에 포인트로 붙은 스티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렌즈가 뭔지 알고싶어요 요정님”, “지은언니 왤케 이뻐요ㅠㅠ”, “하루하루 더 예뻐지는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아이유(IU)는 2008년 데뷔했으며, 현재 ‘너의 노래는’서 맹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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