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마카에 대해 다뤘다.
마카는 약 6천 년 전부터 페루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 식품이다.
‘비정상회담’에서 페루 대표로 출연한 샘 레바노는 “가루로 많이 먹는다”며 섭취 방법을 설명했다.
가루를 우유에 타 먹기도 하고 밀가루에 마카 가루를 첨가해 또띠아로 먹기도 한다.
이 외에도 많은 요리에 마카 가루를 넣어서 이용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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