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강남과 박하나가 나오고 박준우 셰프를 통해서 최신 유행 일식 세끼를 통해 일식의 최신 트렌드를 짚었다.
16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다양한 일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일본 출신 트로트계의 아이돌 강남과 솔직한 입담이 매력적인 배우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와 함께 '미식 멘토'로 박준우 셰프가 출연해서 일식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의외의 초딩 입맛을 고백했다.
그는 일식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타코야키를 꼽았고 “연어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게 가장 맛있다”라고 말했다.
박준우 셰프는 일식당 오마카세를 직접 맛보면서 일식에 대한 설명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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