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2PM 찬성과 요리연구가 송훈이 노가리 골목에 가고 신아영이 을지로 골뱅이 무침과 핫플레이스에서 후르츠 산도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진행으로 '줄서도 아깝지 않을 그 집' 을지로 편이 소개됐다.
게스트로 나온 2PM 찬성과 요리연구가 송훈은 을지로의 노가리 골목을 찾았다.
둘은 생맥주와 노가리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고 박찬일 요리연구가는 “번데기탕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을지로의 아귀포를 넣고 마늘과 고춧가루, 파채를 넣어서 무친 골뱅이무침이 소개됐다.
신아영은 “함께 나온 달걀말이와 야채전, 어묵탕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야채전에 매운 골뱅이 무침을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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