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본격연예 한밤’ 에 SBS 최연소 신입 김수민 아나운서가 큐레이터로 나섰다.
과거 김수민은 자신의 SNS에 “#첫녹화 머릿속이 온통 #UHD #SBS_18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원증을 든 채 밝게 웃어보였다.
특히 이제 막 신입이 된 김수민이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상큼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김민형 아나운서와 SBS에 입사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신입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그의 나이는 올해 23세로 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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