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BS 최연소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가 된 김수민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김수민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최고 최고 예뻐요”, “오늘도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김민형 아나운서와 SBS에 입사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신입 큐레이터로 투입될 예정이다. 그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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