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정식이 김민형, 김수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펀펀에 SBS신입 아나운서들이 찾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 조정식, 김민형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즐거웠어요”, “세분 수다가 현실 수다같았어요”, “와 설현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식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SBS 소속인 조정석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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