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남규리가 출연했던 ‘붉은달 푸른해’가 종영해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우리스탭들은 엄마같고 친구같고 동생같고 아빠같고 . 산타같고 나를 너무 예뻐해주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멀리서도 보이는 청순한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미모가 걸작이에요”, “수고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붉은달 푸른해’는 지난 16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