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남규리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몽 촬영 시작 사랑하고 노래하라 -미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패딩을 입고 화려한 악세사리를 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벌써 이몽 촬영이시군욥.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가 출연중인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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