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남규리가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레는 맘으로 붉은 달푸른 해 미팅 갔던 날.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회가 나왔네요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곧 우리 안녕 감사합니다^-^ #붉은달푸른해#마지막회#Good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측면을 바라보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규리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 ! 베이글녀 ! 남규리 !”, “넘 인형같다”, “아직도 아기피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해 디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한 영화 ‘데자뷰’, ‘속사임’,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에 출연한 남규리는 스크린관을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남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