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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안경으로도 감쳐지지 않는 미모…‘귀여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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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서신애가 안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고 미세먼지도 많고 이게 머얏 마스크 잘 쓰고, 머플러 두르고 따뜻하게 보내쟈#lebenea #레베니아 #MINKFURMUFFL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경을 쓰고 머플러를 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이뽀요 지붕킥도 봤는데 그때랑 완죤 달라요><”, “꽁 싸메고 두르고 감기랑 미세먼지 못 들어오게 완벽차단해야 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 생인 서신애는 올해 나이 22세.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한 서신애는 드라마 ‘날아올라’, ‘솔로몬의 위증’, ‘악몽선생’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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