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권다현은 자신의 SNS에 “멋있어 보이기! 내가 접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카메라를 마주한 채 포즈 취하기에 몰입한 모습. 특히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권다현의 나이는 올해 35세, 미쓰라진의 나이는 올해 37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쓰라진 권다현이 출연하는 MBC ‘공복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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