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라디오#미쓰라의야간개장#목요일새벽#게스트#새벽2시#fm4u#10년만에#라디오#은근#긴장#은근#고정#욕심 재미있었어요 #라라#잘하더라#꿀성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옴마야 두 분 목소리에서 꿀 떨어지네요”, “넘나 잘 어울리는 두 분~~”, “잘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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