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현대무용수’ 한선천이 그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 앞에서 서핑보드를 들고 아래를 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한선천의 몸과 배경이 어우러져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몸매 대박이다♥”, “진짜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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