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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 친구와 함께 독보적인 미모 뽐내며…‘카메라 어플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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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고 찍는 혜지니 어플ㅎㅎ 우리도 벌써 십 년이 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친구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주리 인스타그램
이주리 인스타그램

특히 카메라 어플이 필요 없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썸바디 인기녀”, “이쁨 폭발ㅎ”, “줄언니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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