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들이랑 즐거웠던 날 #패스트리부티크 #블루베리케익도 망고만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독보적인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부러움을 사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닌 사진도 이쁘게 찍으시네요”, “공주는 언니잖아요!”, “공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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