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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이주리, 일상 속 완벽한 청순 미모…‘이기적인 각선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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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썸바디’ 이주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타와 이리도 아름다운 도시라니.. 잠시나마 사랑에 빠짐 #유럽감성 #캐나다여행 이고싶다.. #canada #ottaw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주리 인스타그램
이주리 인스타그램

특히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깨비 보고 퀘벡 가보고 팠는데 오타와도 가고싶어 지네요~ ”, “스타일도 좋고 진짜 워너비 넘이뻐요”,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리는 Mnet ‘썸바디’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직업은 발레리나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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