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썸바디’ 이주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와서 사진뒤적이다, 소설 ‘설국’의 첫문장이 떠오르는 꿈같던 #삿포로 #여행 #오타루 #삿포로여행 #낭만적인 #눈의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노무이쁘닷 ”, “와....멋지다진짜..”, “와!! 가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리는 Mnet ‘썸바디’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직업은 발레리나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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