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양미라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불이 와이프 컴백. 정신차려보니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아 너무 좋아하는 랑님 얼굴. 행복해보여요”, “집나간 와이프 돌아왔네 ㅋㅋ둘이 너무 달달해”, “컴백홈 축하축하해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1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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