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진 아들 찬호와 찬형이 무지개 토스트와 더티 핫초코를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는 SNS에서 유행 중인 무지개 토스트와 더티 핫초코를 만든 9살 메인 셰프 찬호와 12살 보조 셰프 찬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찬형제는 된장찌개에 이어 토스트와 핫초코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찬형이는 찬호가 위험할까봐 불을 직접 키며 형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찬형, 찬호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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