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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인스타그램 속 찬형-찬호 형제와 찍은 사진 보니 “아들이 방탄소년단 뷔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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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진이 아들 찬형-찬호와 오랜만에 ‘날보러와요’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류진은 자신의 SNS에 “5월14일생은? 바로바로 임찬호~차노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들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형제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류진 SNS
류진 SNS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미친외모”, “아어가 정주행하러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진 아들 찬형,찬호 형제는 지난 2014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찬형,찬호 형제의 나이는 12세, 9세다. 류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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