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진 아들 찬형, 찬호가 4년 만에 근황 공개을 공개했다.
24일 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날보러와요 12.25 11:00 찬찬형제의 즐거운 나들이 함께 봐주세요~ #날보러와요 #찬형 #찬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소에는 찬호와 찬형이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찬형이, 찬호도 보고 오빠 얼굴도 보겠군요” “애들이 많이 컷네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 아들 찬형과 찬호는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