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진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날보러와요’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는 올해 12살, 9살이 된 찬형, 찬호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찬호는 앞치마를 메고 직접 된장찌개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료를 자르고 간을 맞추는 찬호의 야무진 모습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형 찬형이 밥을 만들자 조언까지 하며 어린이 셰프로서의 실력을 뽐냈다.
찬형, 찬호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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